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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디디] - 인투셀 링커기술로 연결된 약물-복합체, 암세포만 골라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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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1회 작성일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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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셀, 오파스(OHPAS) 링커가 도입된 약물-복합체 연결해 암세포만 선택 제거
아민뿐 아니라 페놀류 톡신도 연결 가능해
박태교 대표, 부작용 없는 항암제로 이른 시일 내 암 환자 혜택 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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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진행 정도에 따라 치료와 관리계획이 달라지며 모든 암 치료 과정을 통틀어 항암치료라고 부른다. 암 환자는 암을 예방하거나 혹은 성장을 중지하기 위해 항암치료를 받고 있지만 현재까지 대부분의 항암치료는 심한 부작용을 초래한다. 치료에 사용하는 항암제가 암세포는 물론 분열 속도가 빠른 다른 정상세포도 함께 공격하기 때문이다.

암세포와 정상세포를 구분하지 못해 발생하는 부작용으로는 탈모나 구내염 및 위장 염증 등이 있다. 몸이 약하거나 기타 질환이 있으면 심하면 사망에까지 이를 정도로 부작용은 무시할 수 없다.

이러한 부작용을 극복하고자 전 세계 연구자들은 다양한 종류의 항암제를 연구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표적항암제가 바로 그것이다. 이는 암세포의 특정표적만을 선택적으로 공격해 치료하는 약물 치료법으로, 암세포 내 어떤 분자 변화가 암을 일으켰는지 알아내 그에 맞는 약제를 투여하는 치료방식이다.

표적항암제에도 여러 종류가 있지만 국내 한 바이오기업에서는 약물복합체를 이용한 표적항암제로 암뿐만 아니라 다른 질병 치료에도 높은 응용성을 보이며 우수한 성능 입증에 성공했다. 대전에서 국내를 넘어 글로벌로의 도약을 꿈꾸는 인투셀(IntoCell)이다.

◆ 안정성·응용성 두 마리 토끼 잡은 오파스 링커

인투셀은 신약을 연구하는 바이오벤처 기업이다. 레고켐바이오의 공동창업자였던 박태교 대표를 포함해 20년 이상의 연구경력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2015년에 설립했다.

주된 연구분야는 오파스로 불리는 링커기술과 이를 활용한 약물복합체로 표적항암제에 해당한다. 약물복합체란 항체나 리간드(ligand)처럼 암세포를 찾아가는 물질과 암세포를 공격해 제거하는 물질을 링커(Linker)로 연결시킨 약물을 말한다. 여러 대형 제약회사에서 링커를 이용한 표적항암제를 연구하고 있지만, 인투셀 링커기술의 우수성은 유독 남다르다.

인투셀의 약물복합체는 3가지로 구성된다. 암세포의 특정 부위를 인식하는 항체나 리간드, 암세포를 공격하는 톡신(toxin)이 오파스(OHPASTM) 링커를 통해 연결돼 있다. 박태교 대표는 오파스 링커를 이용한 약물복합체는 인투셀만이 시도하는 독창적인 기술이라면서 여러 차례 실험을 통해 실현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약물복합체는 혈관을 순환하면서 암세포를 만날 때, 복합체의 리간드 부분이 암세포 수용체와 결합 후 세포 내 투과 과정을 거치면서 암세포 안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이때 세포 안에 있는 특정 효소에 의해 약물복합체에 붙어 있던 톡신이 절단된다. 이후 방출된 톡신으로 인해 암세포가 공격받아 사멸하게 되는 것이다.

박 대표는 트로이 목마를 연상하면 이해가 빠르다. 트로이 전쟁 때 병사들이 목마에 숨어 있다가 목마가 성 안으로 옮겨진 후 밖으로 나와 적을 무찔렀듯이 톡신이 복합체에 붙어 있다가 떨어져 나온 후 암세포를 죽이는 원리다라고 설명했다.

약물복합체에는 링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겉으로 보기에는 항체와 톡신을 단순하게 연결하고 떨어뜨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링커가 전체적인 약물복합체의 품질을 좌지우지한다고 볼 수 있다. 박 대표는 약물복합체는 혈액 속을 순환할 때는 매우 안정적이어야 하고 암세포 내로 들어가면 톡신이 잘 떨어져 나오게 해야 한다면서 링커가 불안정해 맹독성의 톡신이 아무 때나 떨어져 나가면 심각한 부작용이 나올 수 있고, 약물복합체가 암세포에 들어간 후 톡신이 잘 떨어지지 않는다면 예측했던 효능이 안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링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면서 안정된 오파스 링커 성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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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성능만큼이나 인투셀 약물복합체가 우수성을 인정받는 것에는 응용성이라는 이유도 한몫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연구된 복합체에는 아민(amine)기를 가진 톡신만을 연결할 수 있었지만 오파스 링커는 페놀(phenol)류 톡신에도 연결할 수 있다. 페놀기는 다양한 톡신류에서 발견되나 이제까지의 기술로는 연결이 불가능했다.

그는 다양한 톡신을 연결할 수 있어야만 우수한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면서 오파스 링커는 여러 분야의 약물을 손쉽게 연결할 수 있기 때문에 항암제뿐만 아니라 다른 질환 치료 연구에도 응용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자신했다. 

특히, 인투셀의 기술은 그 자체로 기술수출이 가능하고, 약물복합체 형태로도 기술수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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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파스 링커 기술이 세상으로 나오게 된 것은 어찌 보면 우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웃음)

기술의 배경을 묻자 박 대표는 멋쩍은 웃음을 짓는다. 박 대표는 약물 복합체 기술에 대해 기존 연구하던 것하고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접근할 수 없을까를 많이 고민했다. 그러던 중 서울대 교수들과 교류를 이어가면서 문득 지금의 오파스 기술이 떠올라 점차 구체화해 나갔다. 우연의 요소와 다른 접근을 하려는 시도가 만나 탄생했다고 볼 수 있다라면서 그동안 약물복합체를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는데, 오파스 링커 기술은 일반적인 방법으로 약물복합체를 효과적으로 제조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인투셀은 물질 선택단계 과정에서 여러 실험을 진행해 나가고 있다. 향후 비임상과 임상을 거치면서 점차 상용화에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지만 회사 전체의 이익을 바라보는 박 대표의 신념은 뚜렷하다. 그는 나 혼자만이 아닌 인투셀 회사의 전체 구성원들과 같이 성공을 해야 한다면서 벤처기업이기 때문에 과학 자체에 본질적인 접근으로 외국 대형 제약사들 또는 기업들과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단기적으로는 IPO와 오파스 링커 기술의 상용화,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이 박 대표의 목표다.

인투셀은 본질적이고 과학적인 접근으로 글로벌 도약을 꿈꿔 나가고 있습니다. 오파스 링커 기술이 접목된 약물복합체가 시장에서 시판돼 전 세계 암 환자들이 혜택을 보는 모습을 하루빨리 보고 싶습니다.

출처 : 헬로디디(https://www.hellod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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